안녕하세요^^
지난주 그랜드호텔의 케이크 바이킹에 갔다왔어요.
케이크 바이킹 시간은 14:00~16:00까지.2시간밖에 없거든요.
14:00 전에 회사 선배랑 같이 갔는데 벌써 사람이 줄로 서 있었어요.
평일이라서 80%는 아줌마가 많지만 가끔 젊은 사람도 있었어요.
먼저 뭘 먹는지 생각했는데 바로 눈 앞에 있는 샴페인 젤리를 먹었어요.
보도 맛 최고야~~!!! 저 추선 1등!! |
맛있겠지~^^ |
과일 종류가 3개정도
애플 파이~ |
치즈 케이크 |
밤 케이크 내 추선 3등!! |
새러드나 파그타,볶음 밥 등도 있었어요
케이크는 달으니까 달지 않는 것도 먹고 싶어져요^^;; |
2시간중 많이 많이 먹었어요^^
시라타마 단고(白玉団子) 내 추선 2등!! |
집에 가서 체중계를 보기 무서운 정도로......ㅎㅎㅎ
생각해 보면 너무 무서우니까 과식 조심해야지~~
한명당 1,500엔
여러분도 기회가 있느면 한번 가 보세요~
그런 디음에 보자^^
0 件のコメント:
コメントを投稿